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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서리 김운용

성삼위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평양에서 광나루에 이르기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는
120년을 줄기차게 달려왔습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걸음을 잠시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더 힘차게 사명의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그 길은 복음에 대한 열정(passion)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끝까지 달릴 수 없고,
주께서 내게 당부하신 소명(calling)이
가슴에서 불타오르지 않는다면 잘 달릴 수도 없기에
장신공동체는 손 잡고
이 소명의 길을 '함께' 달려가고자 합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세우고, 사역을 세우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무너진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주님의 교회를 열방 속에 영광스럽게 세워가는 일이야 말로
가장 시급한 사명으로 다가옵니다.
이 거룩한 부르심과 시대적 요청 앞에서 장신공동체는
복음과 함께, 소명과 함께,
동역자와 함께, 교회와 함께,
그리고 동문들과 함께 이 길을 달려가고자 합니다.

이 거룩한 부르심의 길목에서
주님께서 한분 한분을 붙잡으시고
가슴에 불질러 주시고,
늘 두려움과 떨림, 담대함과 도전정신,
그리고 믿음의 확신까지 덧입혀 주시길 간절히 빌며 기도의 손을 모읍니다.
이 거룩한 사명을 온전히 수행해 갈 수 있도록
장신공동체는 '함께' 손을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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